‘역사탐험대 게임대회’
 오후 6시30분 진하해수욕장
 포켓몬GO 방식 증강현실게임

‘간절곶 오딧세이’
 오후 7시 간절곶 시계탑 광장
 가수 김종환·이은하 등 출연

 

‘역사탐험대 게임대회-3계절 테마 문화공연 및 IT대회’가 오는 5일 오후 6시 30분부터 진하해수욕장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 대회 참가자들이 게임을 하는 모습.

울산매일신문사가 마련한 ‘역사탐험대 게임대회-3계절 테마 문화공연 및 IT대회’와 ‘간절곶 오딧세이’가 오는 5일 울주군 바다를 배경으로 동시에 펼쳐진다.

‘역사탐험대 게임대회-3계절 테마 문화공연 및 IT대회’는 울산시 후원으로 진하해수욕장에서 오후 6시 30분부터 펼쳐지고 ‘간절곶 오딧세이’는 울주군 후원으로 간절곶 시계탑 광장에서 오후 7시부터 펼쳐진다.

특히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3계절 IT대회는 지난해 유행했던 포켓몬GO의 방식을 적용한 증강현실 게임이다.

다만, 포켓몬 대신 울산의 인물과 상징물을 획득하는 게임으로 청소년들에게는 울산의 역사를 게임과 함께 배울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지난 5월 첫 행사 때 부터 관심을 끌었다.

지난 봄 대회에 참가한 김모(42·남구 달동) 씨는 “울산에 새로운 형태의 증강현실 역사게임이 등장해 상당히 신선했다”며 “이번에는 아이들 친구들도 함께 참가해 우리의 미래인 증강현실과 울산의 역사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날 ‘간절곶 오딧세이’는 울주군만의 고유의 색깔을 담은 문화 요소와 울주군민 및 관광객에게 새롭고 다양한 공연문화를 제공하게 된다.

행사가 열리는 이날 간절곶에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꾸며진다.

MC 박진희의 사회로 인기가수 김종환, 이은하, 수근, 서정아, 테너 임상훈, 소프라노 홍금단, 퓨전어쿠스틱 ‘다락방밴드’, 울주필하모닉오케스트라 등의 무대로 채워진다.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