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매일신문사(대표 이연희)가 주최·주관하고 울주군이 후원하는 ‘2017울주간절곶오딧세이’가 지난 5일 울주군 간절곶 시계탑 광장에서 펼쳐져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간절곶의 밤을 아름다운 선율로 수놓았다.
이번 행사에는 관광객과 울산시민 뿐 아니라 강길부 국회의원, 신장열 울주군 군수, 한성율 울주군의장을 비롯한 울주군의원, 윤시철 울산시의회 의장, 이연희 본사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공연을 관람했다. 무대에는 인기가수 김종환, 울주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테너 임상훈, 소프라노 홍금단, 가수 서정아, 울주출신 가수 수근 , 다락방 밴드, 인기가수 이은하 등이 차례로 출연해 객석을 뜨겁게 달궜다.
특히 인기가수 김종환과 이은하는 각각 히트곡 ‘사랑을 위하여’와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등을 열창해 관객들에게 많은 박수를 받았다.
이에 앞서 같은 날 진하해수욕장에서는 3계절 테마 문화공연 및 IT대회인 ‘역사탐험대 게임대회’ 여름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
2017울산방문의 해를 맞아 울산매일신문사가 주최·주관하고 울산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휴가철을 맞아 울산을 방문한 타 지역 관광객들과 시민들의 참여로 북새통을 이뤘다.
이번 게임 대회에서 1등은 총 288점을 획득한 구본혁(화봉고1)군이 차지해 상금 50만원을 받았다. 2등은 전민규, 3등은 박채린 씨가 차지했다.
게임 종료 후에는 이번 여름 대회를 맞아 문화공연 ‘울산의 여름’이 진하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펼쳐져 m.net의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 출연했던 가수 방성우, 방세진, 고승형 씨, <쇼미더머니2>에 출연했던 래퍼 고온과 래퍼 김애정, 디제이 JJ가 신나는 무대를 펼쳤다.
한편, 역사탐험대 게임대회의 마지막 가을행사는 오는 10월 중 울산대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