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문화원·울산문예회관 일원서
공연·전시·학술세미나 등 진행

‘2017행복남구 문화예술제’가 이달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남구 문화원, 문화예술회관, 무거동 별빛공원 등지에 펼쳐진다.
울산 남구청이 후원하고 울산 남구문화원이 주최하는 ‘행복남구 문화예술제’는 개막식에 이어 전시, 공연, 미술공모, 학술포럼, 차문화축전 등으로 꾸며진다.
7일 남구문화원 배꼽마당에서 열리는 개막식은 식전공연과 개회식 및 축하공연으로 진행돼 유공자 표창을 비롯해 구립교향악단의 찾아가는 음악회 등으로 행사 시작을 알린다.
오는 9일부터 17일까지 신화예술인촌 갤러리 등에서 열리는 ‘제8회 지붕없는 미술관’은 ‘나도 화가다. 함께 만들어가는 신화예술인촌’을 주제로 신화예술인촌 오픈 스튜디오, 주민참여 체험 미술전, 예술가 콜라보전, 그래피티 벽화그리기, 공예작품전 등으로 꾸며진다.
또 7일부터 16일까지는 서범수 목공예가 초대전이 남구문화원 갤러리-숲에서 열린다.
공연도 다채롭게 선보인다. 8일 오후 7시 문화원 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되는 ‘US 국제벨리댄스 페스티벌’은 대만, 일본 등 국내·외 벨리댄서들이 화려한 무대로 환상적인 갈라쇼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달리농악을 재현할 ‘남구 풍물인 한마당 대잔치’는 9일 오후 4시에 펼쳐지며 같은 날 오후 7시에는 무거동 별빛공원에서 ‘제3회 해피 포크 페스티벌’이 마련된다.
8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롯데시티호텔 울산에서는 ‘도시재생을 위한 지역문화예술 정책 방향 모색과 행복남구 구현을 위한 학술세미나’가 울산대 사회과학대학 편상훈 교수의 진행으로 열린다.
이외에도 ‘제16회 한마음미술대전’입상작 전시가 문화예술회관 1,2,3,4 전시장에서 6일까지 , ‘차 문화축전’은 8일 오전 11시 남구문화원 야외공연장에서 펼쳐지며, ‘제7회 어린이 사생대회’는 9일 남구문화원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