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공인 파쿠르 한국코치 김지호 .

◆ 국립현대무용단 ‘춤이 말하다’
27일과 28일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국립현대무용단의 ‘춤이 말하다’ 공연이 선보인다.
한국무용, 발레, 현대무용, 파쿠르 등 서로 다른 장르의 무용가들이 춤에 대한 설명과 이야기를 곁들이는 렉처 퍼포먼스 형식으로 진행된다.  
종묘제례악 일무 전수자이자 정재연구회 예술감독 김영숙, 벨기에 세드라베 무용단 단원이자 소치올림픽 폐막식 조안무 예효승, ‘댄싱9’이 낳은 스타 현대무용가 이선태, 유니버설 발레단 수석무용수 출신 발레리나 임혜경, 국제 공인 파쿠르 한국코치 김지호 등이 출연한다. 
27일 오후 8시 공연은 일반관객 관람이 가능하며 입장료는 2만원(회관 유료회원 5천원).  28일 오후 2시 공연은 청소년을 위한 무료공연. 문의 울산문화예술회관http://ucac.ulsan.go.kr. 052-275-9623. 

◆ 창작뮤지컬 ‘이예-그 불멸의 길’
울산문화예술회관(관장 진부호)은 조선시대 최초의 외교관이자 조선통신사였던 울산 출신의 충숙공 이예 선생의 삶을 창작뮤지컬로 제작한 ‘이예-그 불멸의 길’을 27일 오후 7시 30분, 28일 오후 7시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친다.  
울산광역시 승격 20주년 기념 창작뮤지컬 공연인 ‘이예-그 불멸의 길’은 울산에서 활동하는 이충호씨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연희단 거리패 예술감독인 이윤택 대본각색, 울산문화예술회관 박용하 감독이 연출을, 지역에서 활동하는 현숙희 무용감독, 이태은 음악감독이 제작진으로 참여했다. 052-275-9623.
 

아코디언 연주자 마티나스 레비츠키(Martynas Levickis).

◆ 마티나스 아코디언 콘서트
울주문화예술회관(관장 황지애)은 27일 오후 8시 마티나스 아코디언 콘서트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리투아니아 갓 탤런트’ 우승자로 유럽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아코디언 연주자 마티나스 레비츠키(Martynas Levickis)와 젊은 연주자들로 구성된 현악 앙상블 마이크로 오케스트라, 드라마 ‘가을동화’의 테마곡 ‘로망스’로 큰 인기를 받았던 기타리스트 안형수가 함께한다. 문의 울주문화예술회관홈페이지 또는 전화 052-229-9500.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