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건설사업계획 승인·확정 고시
450억4,500만원 투입…437세대
7월까지 실시설계·8월 용역 발주
문화재 발굴작업 돌발 변수 가능성

 

율동지구 국민임대주택 건설사업 위치도.

율동지구 국민임대주택 건설사업이 최종 단계인 사업계획 승인을 받음에 따라 올해말부터 본격화된다.
울산시는 지난해말 율동 공공주택지구 택지개발지구 A1블록의 건설사업계획을 승인하고 최근 확정 고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따라 울산도시공사는 올해말에 공사에 들어가 2021년말에는 공사를 끝낸다는 계획이다.
율동 국민임대주택은 1만1,816㎡에 연면적 3만6,699.073㎡ 규모로 지어지며 지하 2층 지상 15~20층으로 지어진다.
사업비는 450억4,500만원이 투입되며 4개동 26㎡ 135세대, 34㎡ 76세대, 44㎡ 226세대 등 437세대 (1,197명)를 건설하게 된다. 건폐율은 18.70%, 용적률은 205.98%다.

율동 국민임대주택지구는 지난 2015년 12월 사업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실시했으며 지난해 4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 같은 해 9월에는 주택사업계획 승인을 신청했다.
이번에 주택사업계획 승인을 받음에 따라 이달부터 오는 7월까지는 실시설계작업을 진행하고 오는 8월부터는 주택건설공사 및 건설사업관리용역 발주에 나서 12월께는 착공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하지만 율동지구에 대한 문화재 발굴작업이 진행중이어서 돌발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도 있다.

한편 북구 양정·효문동 일원에 조성되는 율동주택지구에는 22만5,289㎡ (주거용지 11만3,160㎡, 공공시설 10만 5,199㎡, 지구외 6,930㎡)에 2,436세대 6,673명(단독 39세대, 공동2,397세대)가 들어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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