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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도록 아픈 옛사랑의 기억...감성 자극 뮤지컬 ‘광화문 연가’ 울산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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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은정 기자
  • 승인 2018.02.05 22:30
  • 댓글 0

죽음의 문턱에서 추억 회상
故 이영훈 명곡으로 풀어내    
안재욱·이건명 더블 캐스팅
9~11일 문예회관 대공연장

 

뮤지컬 '광화문 연가'에 출연하는 배우 안재욱.

뮤지컬 ‘광화문연가’가 오는 2월 9일에서 11일까지 울산을 찾는다.


‘광화문연가’(연출 이지나)는 임종을 앞둔 주인공이 생의 마지막 1분에 자신의 젊은 날을 회상하는 이야기로 구성된 주크박스 뮤지컬로, 50년 전통의 서울시 뮤지컬단과 CJ E&M이 공동 제작했다. 


1980∼90년대를 배경으로 순수하고 아름다웠던 첫사랑과 이별 이야기를 소재로 한 광화문 연가는 그 시절을 풍미하던 문화와 감성이 녹아든 무대로, 관객으로 하여금 마치 과거로 돌아간 듯한 아련한 감성에 젖게 만든다. 여기에 ‘소녀’, ‘옛사랑’, ‘붉은 노을’,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등 시대를 초월하여 전 국민이 사랑한 故이영훈 작곡가의 음악이 더해졌다. 


죽음의 문턱에서 첫사랑을 회상하는 주인공 ‘중년 명우’역은 검증된 연기력과 폭발적인 가창력의 안재욱과 믿고 보는 뮤지컬 배우 이건명이 더블캐스팅 됐다. 


인연의 신, ‘월하’역은 <복면가왕>에서 12주간 가왕의 자리를 지키며 폭발적인 가창력을 인정받은 차지연과 실력파 뮤지컬 배우 구원영이 울산 무대를 채운다. 


또 ‘젊은 명우’는 <예그린 뮤지컬 어워드>에서 남우신인상을 수상한 허도영과 <팬텀싱어2> 준우승에 빛나는 박강현, 그룹 인피니트의 메인보컬 성규가 맡아 풋풋하고 순수한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임강희, 홍은주, 린지, 유미, 이하나, 박성훈, 김범준 등 뮤지컬 배우들과 서울시 뮤지컬단 배우 등 30여 명이 출연한다.  


제작진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작가 고선웅과 연출에 이지나, 편곡 및 음악감독 김성수, 안무 서병구, 무대디자인 오필영 등 뮤지컬계 최고의 실력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웰메이드 뮤지컬을 탄생시켰다. 


뮤지컬 ‘광화문연가’ 울산공연은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연되며 입장권은 VIP석 14만 원~A석 6만 원이다. 문의 052-275-9623 또는 053-76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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