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유 특허기술 2건 통상실시권 허락
제조 지원…총매출 3% 지급 받기로

 

울산과학대학교가 8일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전문기업인 ㈜스마트파머와 특허기술이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울산과학대학교가 8일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전문기업인 ㈜스마트파머(대표이사 이주홍)와 특허기술이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업화 가능한 기술에 대해 실시권 부여 및 사업화 추진 △사업화에 필요한 공동연구과제 도출 및 수행 △양 기관의 기술이전 및 지도를 위한 인적교류 △양 기관이 사업화에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기타 협력 사업 등을 약속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울산과학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보유한 2건의 특허기술에 대한 통상실시권허락을 체결하기 위해 열려 눈길을 끈다.
이번에 울산과학대학교와 ㈜스마트파머가 체결해 기술이전한 특허는 ‘기능성 쓰레기통’과 ‘푸쉬풀 도어 손잡이’다.

기능성 쓰레기통은 비늘을 교체하지 않고 연속적으로 인출해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했다. 푸쉬풀 도어 손잡이는  손잡이를 회전 방식 또는 밀거나 당기는 방식으로 출입문을 열수 있게 해 출입문을 쉽게 열 수 있게 고안한 장치다. 
울산과학대학교는 이번 특허기술 통상실시권허락 계약으로 ㈜스마트파머가 특허를 이용해 제품을 제조하고 판매해서 얻은 총매출의 3%를 지급받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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