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은 올해 ‘모두가 공감하는 건강한 학교체육’ ‘도전하는 청소년이 아름답다’를 학교 체육 슬로건으로 내걸고 학교 체육 교육과 청소년단체 활성화에 나선다.

시교육청은 12일 오후 대강당에서 학교체육 활성화 기본계획 설명회를 열고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교감과 체육교사 및 청소년단체 담당교사 600여명에게 이 같은 내용을 안내했다. 

울산 학교체육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은 행복운동&PAPS 맞춤형프로그램은 체육, 영양, 보건, 상담의 영역으로 구분해 저체력·비만학생 및 운동소외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운동 처방과 스포츠클럽활동, 여학생체육활동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한다. 

특히 학생들의 수상 안전사고 대처능력 함양을 위해 전 초등학교 3,4,5학년을 대상으로 실기 중심의 생존수영 및 기초 영법교육을 받도록 하고 기능이 부족한 6학년 학생들을 위한 방학 중 수영교실도 운영한다.

또한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과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해 수련활동, 교류활동, 문화체험활동, 봉사활동 등의 다양한 청소년단체 활동과 체험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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