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개발원이 실시한 ‘2017년 교원양성기관평가’에서 울산과학대학교(총장 허정석) 유아교육과와 스포츠지도학과가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26일 울산과학대학교는 예비교사를 양성하는 유아교육과와 스포츠지도학과에 현장경력을 갖춘 전임교수를 확보하고 예비교사 양성에 적합한 교육 및 실습시설을 갖추었으며, 충분한 예산을 투입해 이번 평가에서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교육부는 이번 평가에서 A등급을 받은 대학에 교육부장관표창 수여를 통해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B등급은 현행유지, C등급을 받은 대학은 교원양성정원의 30% 감축, D등급을 받은 대학은 50%를 감축하며, E등급은 받은 대학은 교원양성정원을 폐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