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선필~상선필 2.1km 구간 준공
내일 천상~장검마을 도로 개통식

울주군은 지난 6일 오후 두서면 인보리 일원에서 군도7호선 중선필~상선필마을 도로 개통식을 개최한 가운데 신장열 울주군수와 한성율 울주군의회의장 등 내빈들이 테이프컷팅을 하고 있다.

울산 울주군지역의 주민 편의를 위한 도로가 잇달아 개통되고 있다. 

8일 울주군에 따르면 최근 두서면 중선필 마을과 상선필 마을을 잇는 도로와, 범서읍 천상마을에서 장검마을까지 이어지는 도로 공사가 모두 마무리됐다. 

중선필마을~상선필마을 도로는 길이 2.1㎞ 구간으로, 2009년 개설된 군도7호선 두서면 서하마을 입구에서 중선마을까지 도로를 연장한 것이다. 이 도로는 폭 8m로 군비 71억4,100만원이 투입됐다. 울주군은 지난 6일 오후 두서면 인보리 945-6번지 일원에서 준공기념 행사를 열었다. 

10일에는 범서읍 천상리 산15-6번지 일원에서 범서 천상~장검마을 연결도로 개통식이 열린다. 이 도로는 길이 2.53㎞, 폭 8~10m로 군비 116억5,900만원, 시비 20억원 등 총 사업비 136억5,900만원이다. 

울주군은 이 도로가 개통되면, 국도24호선 범서읍 천상~굴화 구간 상습 정체 문제가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주군 관계자는 “도로를 통해 시민들의 교통불편이 해소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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