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과 UNIST가 울산에 특화된 영재교육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19일과 26일 양일간 이루어지는 이번 ‘울산영재교육 지역특화프로그램 시즌2-생명의 숨결로 살아나는 태화강’은 울산지역 우수 과학인재 양성을 위해 울산이 보유한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고자 대학-산업체(또는 연구소)-지역문화를 체험하는 지역연계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2015~2017년 운영했던 ‘울산영재교육 지역특화프로그램 시즌1 - 벽화에서 나온 고래 울산을 살리다’에 이어 울산시교육청 지원으로 UNIST 리더십센터에서 개발, 2018년부터 운영하는 후속프로그램이다.
울산과학관 우주과학지역공동영재학급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태화강 생태유형과 생태에 미치는 수질환경 알아보기, 수질개선 방법 탐구, 태화강 식물의 DNA 추출, 식물도감 만들기 등 현장체험과 탐구실험 및 토의 중심으로 진행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울산지역 우수 학생들에게 지역의 특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울산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고 과학기술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증대시켜 핵심역량을 갖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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