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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울산시 2018 창작콘텐츠지원 한국형 뮤지컬 ‘우시산 도깨비’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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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은정 기자
  • 승인 2018.08.07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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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악연주단 <민들레>는 울산시의 2018 창작콘텐츠지원사업인 한국형 뮤지컬‘우시산 도깨비’를 8월 12일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펼친다. 사진은 연습 모습.  
 
   
 
  ▲ 국악연주단 <민들레>는 울산시의 2018 창작콘텐츠지원사업인 한국형 뮤지컬‘우시산 도깨비’를 8월 12일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펼친다. 사진은 연습 모습.  
 
   
 
 

국악연주단 <민들레>는 울산시의 2018 창작콘텐츠지원사업(1차년도)인 한국형 뮤지컬‘우시산 도깨비’를 8월 12일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선보인다.

<민들레>에 따르면, ‘우시산 도깨비’는 울산의 옛 지명 ‘우시산’과 우리에게 친숙한 캐릭터 ‘도깨비’로 스토리화했다. 국악으로 선보이는 서정적이고 웅장한 뮤지컬 넘버와 도깨비들의 화려한 퍼포먼스, 해학이 있는 드라마로 짜인 작품이다.


뮤지컬 넘버는 전체 16곡이며, 마술 등도 가미돼 다양한 장르가 합쳐진 콜라보레이션 무대로 선보인다.

태화강 십리대숲에 있는 우시산도깨비 마을에는 음악과 춤을 좋아하는 도깨비들이 모여 산다.

그래서 매일 밤 우시산도깨비 마을에는 축제가 열린다. 어느 날 도깨비나라에서 스타를 발굴해 내는 서바이벌 오디션 슈퍼스타U를 개최한다는 소식을 전해 듣는다.

이 소식을 들은 우시산도깨비들은 서로 자기가 참가하겠다고 하는데...

서바이벌 오디션 슈퍼스타U를 참가하기 위해 벌어지는 우시산도깨비들의 좌충우돌이야기가 펼쳐진다.

‘우솔’, ‘별하’, ‘바우’, ‘초롱’, ‘마루’라는 이름을 가진 5명의 도깨비와 퍼포먼스, 댄스를 보여주는 앙상블로 8명의 도깨비가 등장한다.

연출 및 극작, 작사는 윤단이, 작곡 및 작사는 김병섭, 음악감독은 정은아 씨가 맡았다.

한편 2004년 2월에 창단한 국악연주단 <민들레>는 피리, 대금, 소금, 타악, 가야금, 해금, 아쟁, 신디사이저의 악기 등 실내악 규모로 편성된 단체로 전통음악과 실내악, 중주, 관현악 등의 누구에게나 쉽게 다가설 수 있는 다양한 음악을 추구한다.

평창동계올림픽 시도 초청공연, 태화루 누각 상설공연, 국제연극제 폐막식, 금요문화마당, 우리소리 우리마당 등 다양한 축제와 행사에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전석초대 (전체관람가)이나 현재 12일 공연은 전석매진이다.

2차 공연은 11월 18일 중구문화의 전당 함월홀에서 펼쳐진다. 공연문의 052-244-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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