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면과 영상의 융합을 기치로 지난해 9월 개국한 울산매일UTV의 지난 1년을 뒤돌아보고 미래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매일UTV는 울산의 100년을 준비하는, 울산의 든든한 뿌리가 되겠습니다. [제작 : 울산매일U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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