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상세검색

상세검색

 
검색기간

  ~  
섹션별
검색영역
콘텐츠 범위
검색어

상단여백
뉴스NOW
열기/닫기
닫기 뉴스NOW
상단여백
HOME 문화 민용기의 POP과 JAZZ
민용기의 POP과 JAZZ를 말하다(38) 아레사 프랭클린을 추모하며
19면 기사보기 신문보기 JPG / PDF
  • 민용기 문화기획가·(사)열린문화협회 대표
  • 승인 2018.09.12 22:30
  • 댓글 0
아레사 프랭클린

소울의 여왕 (Queen of Soul) 이라 불리운 아레사 프랭클린이 지난날 2018년 8월 16일 향년 76세의 나이로 사망했다고 한다.

그녀는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지가 선정한 20세기 문화예술인 20명 중 한 명이며 그래미 어워드에서 무려 18개의 상을 수상했다. 또한 1987년에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여성 흑인 아티스트로서 처음으로 입성하였고 빌보드 R&B 차트 1위곡 최다 보유자(20곡) 이기도 하다.

아레사 프랭클린은 1942년 멤피스에서 태어났으며 1950년대부터 활동을 시작했고 1961년에 콜롬비아사 (Columbia 1961-1966) 와 정식으로 계약을 맺으며 본격적인 가수의 길로 들어섰지만 6년 동안의 콜롬비아 시절은 그저 그런 팝가수로 히트곡 없는 무명가수였다. 그 후 그녀의 재능을 알아본 아틀란틱 레코드 (Atlantic 1967-1979) 의 프로듀서 제리 웩슬러는 소울을 불러야 되는 가수에게 자꾸 맞지 않는 팝을 부르게 한 것이 실수라 판단하였고 그 예상대로 1967년 아트란틱으로 이적한 그녀는 소울의 여왕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아틀란틱 이적 후 1967년 첫 발매한 앨범 “ I never loved a man the way I love you” 의 동명 타이틀곡이 처음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에 이름을 올리게 되고 그 앨범에 수록된 “Respect” 가 빌보드 싱글 차트 정상에 오르고 연달아 불후의 명곡 “I say a little prayer” 가 발표되면서 그녀는 확실한 소울 가수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그 후 80년대 들어 아틀란틱을 떠나 아리스타 (Arista 1980-2007) 로 이적하여 더욱 더 왕성한 가수 활동을 이어 나갔다.

여가수들의 전설이라 불리는 휘트니 휴스턴, 머라이어 캐리, 셀린 디옹, 그녀들마저도 가장 존경하는 보컬리스트로 꼽는 소울의 여왕 아레사 프랭클린의 명복을 빈다.

*이 콘텐츠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저작권자 © 울산매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 문의

민용기 문화기획가·(사)열린문화협회 대표

icon오늘의 인기기사
여백
(44740) 울산광역시 남구 수암로 4 (템포빌딩 9층)  |   대표전화 : 052-243-1001  |   발행/편집인 : 이연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정원
Copyright © 2018 울산매일. All rights reserved. 온라인 컨텐츠 및 뉴스저작권 문의 webmaster@iusm.co.kr RSS 서비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