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울산대학교병원 권역외상센터의 12일 ‘제13회 울산대학교병원 권역외상센터 심포지움’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울산대학교병원 권역외상센터가 현장중심 인력 역량 강화에 나섰다. 우선 지역 외상 의료진이 대상이다.
울산대병원은 12일 오후 병원 본관 5층 강당에서 ‘제13회 울산대학교병원 권역외상센터 심포지움’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움은 울산권역외상센터의 개소 5주년을 맞아 국내 권역외상센터 주요 관계자와 대학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외상전문가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외상센터를 개소하며 다짐했던 그 마음과 기본으로부터 다시 재정비 하자는 의미로 ‘Return to The BASICS!-The Nurse: A Heart of Hospital.(간호사 : 병원의 심장)’ 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심포지움은 총 2개의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심포지움 취지에 맞춰 간호사들을 위한 주제가 주를 이뤘다. 1부는 의사들을 위한 세션으로 소아중증환자와 총상 치료에 관한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환자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환자를 돌보는 간호사들을 위한 강의를 5개 배치하며, 중증 환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기초적인 지식과 환자에게 직접 적용 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들을 다루는 시간으로 이뤄졌다.
울산대학교병원 울산 권역외상센터장 경규혁 교수는 “이번 심포지움은 병원의 심장이라고 할 수 있는 간호사에 초점을 맞춰 준비했다. 중증환자에게 도움 될 수 있는 기초적인 지식과 환자에게 직접 적용 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들을 다룰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울산대학교병원은 중증외상 진료에 최적화된 시설과 장비, 외상 전문인력 확보를 통해 지역사회에 특화된 외상센터로 발전해 예측가능한 사망률을 낮추고 사회 안전망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