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쓰리볼레로 공연모습,홍차작 '놀게둬'  
 
   
 
 
   
 
  ▲ 지난해 열린 제1회 건축문화제 행사 모습  
 
   
 
  ▲ 최수정작 펩아트.  
 
   
 
  ▲ 홍차작 '놀게 둬'  
 

공연

▲ 제2회 울산건축문화제

제2회 울산건축문화제가 '건축, 일상다반사'를 주제로 1일부터 6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펼쳐진다. 울산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장에서는 기획전Ⅰ(전원주택 모형전시)-울산건축가회 회원전, 기획전Ⅱ(경로당.게스트하우스 모형전시), 울산시 건축상, 동아리건축교실, 울산발전사 사진전 등의 작품전시를 마련한다. 올해 첫선을 보이는 울산발전사 사진전에선 15점 이내의 사진작품을 통해 울산의 건축 발달사를 조명한다.

▲ 국립현대무용단 ‘쓰리볼레로’

국립현대무용단의 최대 화제작 ‘쓰리볼레로’가 11월 2일 오후 8시,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오른다. ‘쓰리볼레로’는 국내 무용계를 이끄는 3인의 안무가 김보람, 김설진, 김용걸이 모리스 라벨의 걸작 ‘볼레로’ 음악을 각자의 개성에 맞게 편곡한 3개의 무대로 구성한 작품이다. VIP석 3만원, R 2석 2만원, S석 1만원, 문의 052-275-9623·

▲ 제7회 한국가곡의 밤

울산음악협회는 2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제7회 한국가곡의 밤’을 펼친다. 강성민 지휘자가 더 스트링스 챔버 오케스트라를 이끌고, 소프라노 전혜정, 이은랑, 알토 정지윤, 테너 김명재, 김두현, 바리톤 김진용, 베이스 김용덕 등 울산에서 활동하는 성악가와 바리톤 한명원(안양대 교수)이 특별출연한다. 특히 이번 연주회에서는 울산예총과 울산음협 회장을 역임하고 지난 4월에 작고한 고 이상복 선생 추모음악회로 꾸며진다. 문의 010-2231-2305

▲ 내드름 연희단 '해뜨는 학성공원'

2018년 중구문화의 전당 공연장 상주단체 내드름연희단이 올해의 마지막을 장식할 창작연희컬 ‘해뜨는 학성공원’ 공연을 2일 오후 7시 30분 중구문화의 전당 함월홀에 올린다. 2017년 연희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초연된 ‘다시서는 새벽시장’의 후속작으로 학성공원을 배경으로 떠돌이 악극단의 활약상을 연희컬로 풀어낸다. 엿가위 퍼포먼스, 각설이 장구놀이, 차력쑈, 동동구리무 등 70~80년대 우리네 삶에 활력소가 되어주었던 떠돌이 광대패의 기예와 그 이면에 숨겨진 그들만의 삶의 애환을 이야기 한다.1만원, 문의 010-3220-2258

전시

▲ 2018년도 올해의 작가전 ‘홍차展’

2018년도 올해의 작가 개인전의 마지막 전시인 ‘11~12월의 작가 홍차展’이 11월 1일부터 60일간 상설전시공간 갤러리 쉼에서 열린다. 홍차 작가는 울산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수차례의 개인전과 단체전을 개최해 독특한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실타래와 어린아이와의 관계에 전착한 평면회화 작품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문의 052-226-8251~4.

▲ 문화쉼터 몽돌, 최수정 펩아트 전

펩아트(PAP-Art) 작가 최수정 씨가 11월 한달 동안 울산 북구 문화쉼터 몽돌에서 개인전을 연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 개인전을 갖는 최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종이와 헌책의 무한변신'을 주제로 종이 예술 작품 30여 점을 선보인다. '결혼', '결혼하자' 등의 글자와 김이 모락모락 나는 커피잔, 크리스마스 트리, 꽃다발 등 아름다운 종이예술 작품을 소개한다.

▲ 제10회 창작미술인협회전

울산 창작미술인협회는 오는 4일까지 창립 10주년 기념 ‘제10회 창작미술인협회전’을 중구 문화의전당 전시실 별빛마루에서 열린다. 제10회 창작미술인협회 정기전에는 한국화, 서양화, 판화, 문인화, 섬유공예, 옻칠회화, 보터니컬 아트 등 다양한 장르에 속한 회원 43인의 독특한 개성적인 작품들이 선보인다. 다양한 재료와 기법의 작품들이 출품되고 있는데, 평면회화에 있어서는 구상과 사실, 파격적이고 실험적인 비구상과 추상, 현대회화가 한데 어우러져 출품됐다.

▲ 유순련 개인전 ‘보이지 않는 풍경

유순련 작가의 첫 번째 사진개인전 ‘보이지 않는 풍경’이 오는 10일까지 이소갤러리에서 진행된다. 작가는 우리가 일상에서 흔이 만날 수 있지만 특별한 관심이 없다면 볼 수 없는 풍경들을 찍는다. 버려진 폐타이어, 칙칙하게 바래버린 벽면의 페인트 자국, 녹슬고 찌그러진 양철 지붕 들은 작가의 애정을 거쳐 아름다운 한폭의 추상화로 완성됐다.

▲ 모하창작스튜디오‘音(음)-美(미)하다’

(사)모하창작스튜디오가 3일 오후 2시부터 모하창작스튜디오(울주군 반구대 안길)에서 오픈스튜디오 행사를 실시한다. 주제는 ‘音(음)-美(미)하다’. 이번 오픈 스튜디오는 (사)모하창작스튜디오가 시행하는 ‘2018 레지던스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연 1회 일반시민과 지역주민에게 모하 창작스튜디오의 모든 공간을 공개하고 입주작가들의 활동을 보여준다. 야외 콘서트와 전시장 개방을 통해 음악과 미술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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