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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일 울주문화예술회관을 찾는 바리톤 박흥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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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서편제. | ||
이달 마지막주 수요일인 11월 28일은 문화가 있는 날이다. 박물관, 도서관, 공연장 등 울산지역 곳곳에서는 영화 상영, 마술쇼, 성악공연 등 문화의 향기가 가득한 다양한 행사들이 펼쳐진다.
◆ 울주문예회관 ‘하우스 콘서트’
울주문화예술회관 28일 올해 ‘하우스 콘서트’의 마지막 무대를 연다. ‘고전에서 낭만까지 가곡으로 떠나는 독일 여행’이라는 주제로 한국을 대표하는 바리톤인 박흥우(사진)가 출연한다.
바리톤 박흥우는 중앙대학교와 빈 국립음대 리트 오라토리오과를 최우수 졸업하고 이후 유럽, 미국, 일본 등 국내외를 넘나들며 오페라 주역으로 선정되는 등, 천 회가 넘는 오라토리오 연주회를 가지며 탄탄한 실력을 쌓았다.
이번 공연에서는 바리톤 박흥우를 중심으로, 피아니스트 민유솜이 함께 해 대중들에게 친숙한 베토벤(Beethoven_ Ich liebe dich, woO123 그대를 사랑해)과 슈베르트(Schubert_ Die Forelle, D.550 송어) 외 슈만, 브람스의 대표적인 가곡 10여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오후 8시 울주문화예술회관 공연장. 전석 1만원. 문의 울주문화예술회관(www.uljuart.or.kr), 052-229-9500.
◆ 울산박물관, ‘다시 보는 명작영화’ '뮤지엄 토크'
울산박물관은 28일 ‘다시 보는 명작영화’ 행사를 마련한다.
11월 상영작은 국내영화 임권택 감독의 ‘서편제’로 오후 2시에 울산박물관 2층 강당에서 상영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선착순 220명까지 입장이 가능하고 영화 관람등급에 따라 입장은 제한될 수 있다.
이어 오후 4시 30분부터는 장태원 대표(식생활교육 울산네트워크)와 손영식 교수(울산대학교 철학과)의 ‘이 시대 노자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뮤지엄 토크(Museum Talk)"를 개최한다.
12월 문화가 있는 날의 영화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국외영화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과 한국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를 예정대로 상영할 예정이다. 052-222-8501
◆ 울산도서관, '가족과 함께 하는 별자리 체험 마술쇼
울산도서관은 아이와 부모가 함께할 수 있는 '가족과 함께 하는 별자리 체험 마술쇼'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울산 시민 300명을 대상으로 오는 28일 오후 7시 30분 울산도서관 1층 대강당에서 마련한다.
행사는 '관객 마음 속 우주여행' '보름달 아트쇼' '황도 12궁 퍼포먼스' 등 별자리 마술쇼와 레이저 퍼포먼스, 관객 체험을 접목한 별자리 미디어 퍼포먼스 공연으로 채운다. 052-266-56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