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와 동구, 북구는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맞춤형 일자리 제공을 통한 사회참여 확대 및 소득 보장 지원을 위해 2019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중구는 오는 12월 11일까지 지역의 장애인을 대상으로 '2019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장애인일반형 일자리 전일제 32명과 시간제 15명, 복지형 일자리(참여형) 62명 등 전체 109명으로, 행정도우미와 사회복지시설 업무보조, 환경도우미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신청자격은 중구거주 만 18세 이상 등록 장애인으로 선발기준표와 면접에 의해 사업수행이 가능한 참여자를 선발하게 된다.
단,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참여에 따른 소득이 발생해 수급권이 취소되거나 급여액이 감소될 수 있다.
또 타 정부부처 일자리사업 참여자, 사업자등록증 보유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는 물론, 2년 연속 근무자의 경우 참여 제한이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중구청 노인장애인과 장애인복지팀(290-3632)로 연락하면 된다.
중구는 12월 12일부터 18일까지 선발기준표에 의거해 서류심사를 거친 뒤 21일 약숫골도서관에서 면접을 실시하며, 28일 최종 배치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동구는 일반형일자리(전일제, 시간제) 30명, 복지일자리(참여형) 37명 등 총 67명이며, 신청자격은 만 18세 이상 등록장애인으로 보조원 없이 해당 분야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동구민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장애인은 장애인일자리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하여 12월 3일부터 12월13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북구는 다음달 3일부터 13일까지 2019년도 장애인 일자리사업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
장애인 일자리사업은 일반형전일제일자리, 시간제일자리, 복지-참여형일자리, 특수교육-복지연계형일자리 등 모두 4가지 유형의 일자리로 구성돼 있으며, 80명 정도를 선발한다.
일반형일자리참여자는 공공기관에서 장애인복지 행정업무 보조로 배치되고, 복지일자리참여자는 공공기관의 사무보조, 도서관사서보조, 환경정비, 주차계도 보조요원 등으로 참여하게 된다.
일반형일자리는 1일 8시간 주 5일 근무(전일제)로 월 급여 174만5,150원이고, 1일 4시간 주 5일 근무(시간제)는 월 급여 87만2,580원이다. 복지일자리는 주 14시간 이내 월 56시간 근무로 월 36만7,600원이다.
만 18세 이상 등록 장애인으로 보조원 없이 해당 분야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북구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참여신청서, 복지카드 사본,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관련 국가자격증 사본 등을 구비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북구청 홈페이지(www.bukgu.ulsan.kr) 채용공고, 동주민센터 게시판, 일모아시스템(www.ilmo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