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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분야별 내년도 국가예산 중 일자리 창출, 보건·복지, 문화·예술·관광 분야 등 전년 대비 증가일자리 창출 394억, 산업·R&D·에너지 3,580억, 보건·복지 6,630억
안전·환경 1,104억, 문화·체육·관광 362억, 도로 등 SOC 9,31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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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확보한 2019년 국가예산 사업을 분야별로 보면 일자리 창출 분야는 394억 원의 국가예산이 확보됐다. 조선업 위기에 따른 퇴직자 지원, 청년 창업과 일자리 창출 등 건강한 일자리 확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추진된다.

조선업 위기에 따른 퇴직자 지원을 위해 △조선업 구조 개선 펀드(62.5억 원) △조선업 퇴직자 재취업 지원 사업(13억 원) △조선해양산업 퇴직인력 활용 전문 인력 양성 사업(4억 원) 등이 차질 없이 운영된다.

또한 청년실업 해소와 창업 지원 사업으로는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사업(61억 원)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23억 원) △창업도약패키지 지원 사업(22.5억 원) △창업선도대학 육성(20억 원) △울산청년창업펀드(17.5억 원) △신정평화시장 청년몰 조성 사업(6억 원, 신규) 등이 추진된다.

산업·R&D 분야 국가예산은 3,580억 원이 확보돼 울산의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신성장산업 육성에 이바지한다. 지역 주력산업 고도화와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ICT융합 Industry4.0S(조선해양)(166억 원) △산업시설 유틸리티성 자원공유 서비스실증사업(12.5억 원, 신규) △제조서비스융합 중소벤처 지식산업센터 구축(10억 원, 신규) △울산 차세대전지 종합지원센터 건립(96억 원) △울산 게놈 프로젝트(39억 원) △3D프린팅 벤처 집적 지식산업센터 건립(44억 원) 등이 추진된다.

보건·복지 분야 예산은 6,630억 원으로 정부의 복지 분야 지원 확대 정책에 따라 대폭 증액됐다. 올 9월부터 시행된 아동수당 예산이 내년 전면 시행됨에 따라 전년 대비 340억 원이 증가했으며, 연금 지급액 인상에 따라 기초연금 또한 전년 대비 233억 원이 증가하는 등 복지사업 예산은 전반적으로 확대됐다.

소득 보장을 통한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생계급여(511억 원) △장애인연금(121억 원) △긴급복지(27억 원) 사업과 저출산 대응과 보육서비스 질 개선을 위한 △아동수당(535억 원) △어린이집 확충(16억 원) △다봄행복센터 건립 조성사업(5.1억 원, 신규) △다함께 돌봄사업(6억 원, 신규) 등 시민 모두가 더불어 잘 사는 울산 건설을 위해 다양한 사업이 추진된다.

안전·환경 분야는 1,104억 원이 확보돼 유해 화학물질과 대기 오염물질의 관리를 강화하고, 재난에서부터 생활환경에 이르기까지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쓴다.

최근 시민 생활 불안요소인 미세먼지 대책으로 △노후화물차 LPG 전환(0.8억 원, 신규) △건설기계 배출가스 저감사업(6.8억 원, 신규) △수소차 보급 사업(500대, 112억 원) △전기자동차 구매지원(600대, 54억 원)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3,313대, 41억 원) 등 미세먼지 개선 사업에 투자를 강화한다.

또한 원전 및 산업단지 안전 확보를 위해 △울산석유화학단지 지상 통합파이프랙 기본설계 용역(총사업비 2,400억 원, 반영 5.6억 원, 신규) △울산 국가산단 지하배관 안전진단사업(10억 원) △울주 현장방사능방재지휘센터 건립(7억 원) △울산국가산단 지하배관 통합안전관리센터 건립(6억 원, 신규) 등이 차질 없이 추진된다.

문화·체육·관광 분야 예산은 362억 원을 확보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권 확대와 지역 문화·체육·관광 환경 조성에 투입된다.

문화재 보수정비로 △언양읍성 보수정비(65억 원) △경상좌도 병영성 보수정비(3억 원) 등이 반영됐다. 특히 언양읍성 보수정비 예산은 전년대비 50억 원이 증액돼 영남알프스와 연계한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신속한 복원?정비가 추진된다.

문화·체육시설 확충을 위해 △옹기종기도서관, 무거작은도서관, 태화루작은도서관 등 도서관 리모델링 지원비(1.3억 원, 신규) △호계문화체육센터 건립(32억 원) △상안풋살장 조성사업(2억 원, 신규) 등이 반영돼 시민 삶의 질이 더욱 개선된다.

도로 등 SOC 분야 예산은 9,312억 원이 반영돼 전년 대비 457억 원이 줄었다.

SOC 분야 예산이 대폭 감소한 이유로는 우선 △울산신항 인입철도 사업(145억 원)이 마무리돼 전년 사업비 대비 314억 원이 감소했으며 △동해남부선 복선전철 사업(1,000억 원)이 공사 지연에 따른 사업기간 연장으로 전년 대비 585억 원이 감소됐다. 이는 개별 SOC 사업에 대한 예산 삭감이 아닌, 사업 마무리 및 사업 기간 연장에 따른 사업비 조정으로 SOC 사업 공사는 문제없이 진행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함양~울산 고속도로 건설(2,029억 원) △웅상~무거 국도건설(766억 원) △청량~옥동 단절구간 연결공사(67억 원) △상개~매암간 도로개설(34억 원) △옥동~농소1 도로개설(87억 원) 등이 반영돼 지역 경제 활력 제고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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