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민선 7기 송철호 시장의 공약인 ‘창업자 및 소상공인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금융·비금융 종합서비스 체제 구축’ 일환으로 소상공인을 위한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소상공인 행복드림센터 설립을 추진한다.
특히 조선업 경기 침체 등으로 울산지역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소상공인 행복드림센터가 소상공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시장 송철호)와 울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오진수)는 소상공인의 창업교육과 경영컨설팅, 자금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북구 진장동에 위치한 울산신용보증재단에 '울산시 소상공인 행복드림센터'를 내년 1월이나 2월 중으로 개소할 예정이다.
소상공인 행복드림센터는 울산시로부터 사업을 위탁받아 소상공인 예비창업자, 대기업 퇴직자, 청년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창업아카데미 개설, 생애주기별 맞춤형 창업 경영 컨설팅 실시, 홍보마케팅과 기술훈련 지원 등 경영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한다.
창업자 등이 창업에서부터 완전히 정착할 수 있을 때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셈이다.
이를 통해 창업자 등의 무분별한 창업으로 인한 실패율을 줄이고 성공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울산신용보증재단은 “소상공인 행복드림센터가 소상공인의 성공을 위한 동반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센터장을 비롯해 6명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올해 안으로 인원 채용을 완료할 예정이다.
울산신용보증재단은 최근 소상공인 행복드림센터 설립을 위해 이사회 의결을 거쳐 울산시장의 승인을 얻어 조직개편 절차를 진행 중이다.
오진수 재단이사장은 "조선업 등 울산지역 주력산업의 침체로 대기업 퇴직자들의 증가와 청년실업이 심각한 상황에서 위험을 알면서도 생계를 위해 대안 없이 창업을 결심하거나 창업을 위해 공공기관의 도움을 받지 못한 채 과밀업종에 투자함으로써 폐업과 창업을 반복하는 악순환이 지속되고 있다"며 "앞으로 소상공인 행복드림센터가 이러한 폐단을 막기 위해 소상공인의 성공 창업과 경영 효율화를 위한 길라잡이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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