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의회(정용욱 의장)는 12일 오전 10시 동구의회 의사당에서 2019년도 첫 임시회인 제 179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날부터 오는 21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울산광역시동구 항일독립운동 기념에 관한 조례안’, ‘울산광역시동구 각종 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 ‘울산광역시동구 일자리창출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3건의 유봉선, 김수종, 홍유준 의원발의 조례안에 대한 심의·의결 및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 보고의 건’ 등을 다루고, ‘2019년도 주요업무 계획’과 관련하여 종합적인 검토 및 합리적 대안 제시를 할 예정이다.

이날 5분 자유발언에서는 임정두 의원이 ‘월봉경로당 신축부지에 주차장을 건설할 것과 민간위탁관리 시설의 운영정반에 대한 철저한 관리감독을 할 것’을 당부했고, 김수종 의원이 ‘구청장의 체육회 회장직 겸직 문제제기와 체육시설 위탁 계약 관리 철저’에 대해 발언했다.

또, 김태규 의원은 ‘시 조정교부금 측정기준 및 수치산정기준 개선 요구와 축구종합센터 건립을 위한 노력 당부’에 대해 발언했다. 또한, 홍유준 의원이 구정질문을 통해 ‘전하동 e편한세상 아파트 2단지 상점가 앞 도로개선 사업’에 대해 질문했다.

정용욱 동구의회 의장은 개회사에서 “동료의원들에게 집행기관으로부터 주요업무계획 보고 시 면밀한 분석과 검토로 현 경제상황 극복을 위한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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