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이 공공디자인 전문가를 영입해 언양 도시재생 뉴딜사업 ‘전통의 보고 언양을 열어라!’를 본격화한다.
울주군은 6일 도시재생지원센터장으로 공공디자인 분야의 전문가인 이지미 ㈜티씨아츠 대표를 사업종료일인 2022년 말까지 위촉했다.
이 센터장은 예화랑 학예연구실장과 중국 베이징 PAXArts갤러리 대표, ㈜제이에스비도시환경 디자인사업부 실장 등을 거치면서 예술, 디자인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또 동두천시 ‘두드림 아트빌리지’와 대전시 ‘청인지역 조성사업’의 아트디렉터, 서울교통공사 ‘테마역사공원’ 총괄기획가를 역임하면서 공간과 조경, 도시재생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다.
이런 전문성과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도시철도공사 사장 표창장(2000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2004년, 2015년), 대전광역시 시장 표창장(2018년)을 수상했다.
이 센터장은 임기동안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수행하는 도시재생 관련 사업의 전반적인 기획과 총괄을 맡게 된다.
또 국가 정책과 지역 특성을 고려한 재생 정책의 방향 제시와 더불어 행정기관과 주민?상인협의체, 사업시행주체 등 이해 당사자 간 의견을 조정하는 역할도 맡는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200억원(국비 100억, 시·군비 각각 50억) 사업비 집행에 관한 내용이 담길 언양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세부사업 및 실행계획)의 가이드라인 및 기본구상, 마스터플랜, 사업방향 등은 센터장의 의견을 반영, 수립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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