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첼리스트 에드가 모로  
 
   
 
  ▲ 이우동작  
 
   
 
  ▲ 어린이 연극 '헨젤과그레텔'  
 
   
 
  ▲ 권두호작 정몽주시  
 
   
 
  ▲ 우시산 울산12경전  
 
   
 
  ▲ E5그룹 창립전 강자영작  
 

공연

◆ 첼리스트 ‘에드가 모로’ 콘서트
프랑스 출신 신예 첼리스트 ‘에드가 모로’가 3월 8일 오후 8시 울주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갖는다.
뛰어난 곡 소화력으로 고전 음악부터 현대 음악까지 폭 넓은 레퍼토리를 소화해 내고 있는 에드가 모로는 우디 앨런의 영화 ‘Another Women’의 배경 음악으로 유명한 ‘바흐-첼로 소나타 3번 G단조 BWV1029’, 한국인들에게 익숙한 첼로 연주곡 ‘슈베르트-아르페지오네 소나타 A단조, D821’, 그리고 ‘프랑크-바이올린 소나타’의 첼로 버전 등으로 화려한 무대를 장식한다. 전석 2만5천원. 문의 울주문화예술회관(www.uljuart.or.kr), 052-229-9500.

◆어린이 연극 '헨젤과 그레텔'
토마토소극장은 이달 9일부터 내달 13일까지 명작동화 '헨젤과 그레텔'을 연극으로 재구성해 선보인다. 헨젤과 그레텔 남매가 서로 마음을 모아 못된 할머니를 물리치는 이야기 속에서 권선징악의 교훈과 가족 간의 우애, 함께하는 기쁨과 의미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문의 052-248-1425

전시

◆서예가 춘강 권두호 두번째 개인전
지난 2007년 첫 개인전을 열었던 서예가 권두호 작가(74)가 12년 만에 다시 울산시민들에게 작품을 펼쳐 보인다.
이번 전시에서는 학자 정몽주, 맹자, 위인 이순신의 한시 외에도 채근담 구, 역경 구, 시인 도종환의 시, 영국속담, 가훈 등 총89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13대조 할아버지인 원당공이 9살에 할머니의 회갑연에서 쓴 시‘수석음’과 작고하신 부친이 쓴 ‘영월대’라는 한시, 이휴정의 팔경을 노래한 이동영의 한시, 고헌 박상진의사의 ‘옥중절명시’도 눈길을 끈다. 12일 까지.

◆'Project team-Nameless Names 1st in Ulsan'전
아트그라운드 hQ는 오는 9일까지 전시 'Project team-Nameless Names 1st in Ulsan'을 연다.
전시에는 백혜정, 송민숙, 이혜민 3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15점의 평면회화를 선보인다. 바쁜 현실에 부딪혀 작품 활동이 여의치 않았던 젊은 작가들이 오랜만에 침묵을 깨고 각자의 창작세계를 펼쳐 보일 예정이다. 문의 010-4188-2921

◆ KBAA코리아보타니컬미술협회 '봄맞이 선물전'
KBAA코리아보타니컬미술협회는 한빛치과병원 갤러리한빛에서 이달 2일부터 16일까지 '봄맞이 선물전'을 연다. 작품판매수익금 전액은 성매매피해자일반지원시설인 '씨밀레' 와 '울산중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전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KBAA코리아보타니컬미술협회소속작가들이 함께 뜻을 모아 기부전에 참여했다.

◆울주선바위도서관, E5그룹 창립전
울주선바위도서관이 이달 2일부터 ‘E5 공감’을 테마로 하는 E5 그룹 창립전시회를 열고 있다.
E5 그룹 회원은 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등 각종 공모전 수상 경력을 가진 강자영, 고두영, 김성동, 문홍주, 진영미작가로, 현재 울산사생회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자연을 소재로 한 순수회화 작품과 비구상으로 재구성한 현대미술작품 50여 점으로 울산의 자연과 이미지를 담아 관람객들에게 봄을 안겨준다.

◆우시산, ‘울산이 부른다’전
사회적기업이자 (예비)관광벤처기업인 우시산(대표 변의현)은 4일부터 사회적기업 오렌지디자인(대표 이진형)과 마을기업 씨엔트리(대표 정영순)와 함께 ‘울산이 부른다’를 주제로 전시회를 연다.
남구 무거동 ‘갤러리 카페 연’에 마련된 이번 전시에서는 씨엔트리 소속 작가들의 멋스러운 울산 12경 수채캘리 작품들을 선보인다. 수채화의 산뜻한 감성과 부드러운 캘리그라피의 조합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전시는 15일까지. 문의 052-222-0879, 265-0879.

◆북구 문화쉼터, 이우동 ‘서예인생전’
울산 북구 문화쉼터 몽돌은 3월 전시로 서예가 이우동의 '서예인생전'을 마련한다. 붓을 잡은 지 50여 년 만에 첫 개인전을 여는 그는 이번 전시에서 서각도, 십장생도, 달마도 등 30여 점을 선보인다. 그는 경북 영주가 고향으로 어린 시절부터 붓을 잡고 글을 써 왔으며, 군 생활을 하면서부터는 간판글 등을 쓰기 시작했다. 고은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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