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정상급 7인조 재즈 펑크 밴드 'JSFA'가 오는 18일 '2019 태화강 재즈 페스티벌'을 찾는다.  
 
   
 
  ▲ 태화강재즈페스티벌 앰블럼.  
 

공연시간- 5월 18일 오후 6시 45분

한국을 대표하는 재즈 뮤지션들인 피아노 이지영, 베이스 최은창, 드럼 임주찬, 기타 조영덕, 트럼펫 조정현, 알토 색소폰 이동욱, 테너 색소폰 송하철로 구성된 국내 최정상급 7인조 재즈 펑크 밴드. 이중 이동욱은 울산출신으로 학성고를 졸업했다. 2009년 결성돼 첫 음반 를 출시한 이들은 각종 클럽연주를 비롯해 ‘자라섬 국제 재즈페스티벌’, EBS ‘Space 공감’, ‘하이 서울 페스티벌’ 등에서 공연을 하며 국내 재즈계에서 확실한 자리매김을 해왔다. 2014년부터 해외 활동을 시작해 ‘도쿄 재즈 페스티벌’, ‘홍콩 재즈 페스티벌’, ‘베이샨 재즈 페스티벌’, ‘푸켓 카니발 재즈 나잇’, ‘베이징 포스트 마운틴 아트 스페이스’ 등의 무대에 서기도 했다.
JSFA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기존의 재즈 밴드들이 흔히 갖지 못했던 완성도 높은 자작곡들과 꽉 짜인 편곡과 연주를 들을 수 있다는 것. 재즈적인 멜로디, 화성과 솔로에 더해 펑크스타일의 음악이 갖고 있는 리듬적인 매력을 잘 소화하고 있는 흔치 않은 밴드로, 흥겹고 신나지만 진부하지 않은 신선하고 세련된 감각을 느낄 수 있다. 이번 울산공연에서 바버렛츠의 안신애와 함께 신나면서 세련된 감각으로 펑크재즈의 진수를 들려줄 예정이다. 정리=고은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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