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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남구는 지난 10일 오후 대현동 번영로두산위브 아파트에서 아파트입주민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두산위브 마을학교'를 개소했다. | ||
울산 남구 제4호 평생학습 마을학교가 개소했다.
울산 남구는 지난 10일 오후 대현동 번영로두산위브 아파트에서 아파트입주민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두산위브 마을학교'를 개소했다고 12일 밝혔다.
남구에서 4번째로 문을 연 ‘두산위브 마을학교’는 올해 11월까지 아파트 내 작은도서관 회의실에서 한국사수업, 창의보드, 동화구연 등 7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평생학습 마을학교는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프로그램을 기획 및 운영하며 마을 공동체 활동을 통해 주민 간 소통과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가는 사업이다. 남구에는 이번에 개소한 두산위브 마을학교(대현동)을 포함해 행복신사 마을학교(신정4동), 세양청구 마을학교(삼산동), 옥현으뜸 마을학교(무거동) 등 4곳이 개설되어 있다.
김진규 남구청장은 “주민들 스스로 배움과 재능 나눔의 장을 통해 소통과 화합하는 마을학습 공동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