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예수교회는 올해 들어 증거장막성전에 성경교육을 신청한 회원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전국적으로 지난해 대비 5배 증가한 가운데 부울경 지역도 7~8배 증가를 기록했다. 사진은 성경교육 현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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