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는 오는 10월 출산 예정인 돌고래 ‘장두리’의 임신관리, 출생, 아기 돌고래 관리까지 모든 과정을 유튜브를 통해 공개하겠다고 30일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현재 장두리는 일반 관람객에게 공개되지 않은 보조풀장으로 이동해 특별관리를 받고 있으며 앞으로 ‘가봤니 장생포’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고래생태체험관 김슬기 사육사가 매주 1차례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
지난 27일 공개한 유튜브 영상에서는 김슬기 사육사가 장두리의 관리에 대해 소개했다. 김 사육사는 이 영상에서 “돌고래가 살이 너무 찌면 난산이 되는 경우가 있어 체중관리를 하고, 새끼가 태어나면 안전하게 유영할 수 있도록 수조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남구 관계자는 “장두리 2세의 출생과정을 유튜브를 통해 투명하게 공개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같이 응원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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