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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보건환경연구원장(3급 상당)에 전창재(58·사진) 울산보건환경연구원 환경연구부장이 1일자로 임명됐다.
울산시는 개방형직위인 보건환경연구원장 공개 전형을 거쳐 전창재 부장을 선임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모두 6명이 응모했다.
보건환경연구원장 임기는 2년이다.
신임 전창재 원장은 경상대 농화학과 학사학위를 취득했으며 1998년 울산보건환경연구원 환경연구사로 보건환경연구원과 인연을 맺었다.
전 원장은 이외에도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조사과장,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장,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연구부장 등을 역임했다.
전창재 원장은 풍부한 공직 경험을 통해 실무능력이 검증됐고, 직무 역량, 업무추진 능력, 인화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대기, 악취, 수질 등 환경관련 검사, 각종 전염성 질환 및 가축 질병에 대한 조사·연구 등을 시행해 시민보건의 증진과 환경보전을 위한 기관으로서, 석·박사급의 연구사들이 근무한다.
이번 인사는 전임 황인균 원장이 지난 4월초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장으로 자리를 옮긴데 따른 조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