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중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는 16일 주택재개발로 인해 민원이 발생한 지역과 환경미화원 휴게시설 이전 대상지, 청소년문화의 집 등을 찾아 현장활동했다.  
 

울산 중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는 16일 주택재개발로 인해 민원이 발생한 지역과 환경미화원 휴게시설 이전 대상지, 청소년문화의 집 등을 찾아 현장활동했다고 밝혔다.
중구의회 복건위는 이날 중구 복산동 B-05 주택재개발사업 대상지를 찾아 최근 진입로 폐쇄 등의 문제로 불편을 겪고 있는 평창아파트 주민들과 만나 민원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재개발 지역 내 아직 이주를 하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는 거주민의 현황을 집행부가 정확히 파악해 의회와 함께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협의키로 했다.
이어 중구 유곡동 청소년문화의집을 찾아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이용자 불편사항 여부 등을 확인했다.
이밖에 열악한 환경으로 인해 최근 이전 및 리모델링이 진행 중인 태화동 환경미화원들의 휴게시설 설치공사 현장을 찾아 막바지 진행상황을 확인하고 공사관계자를 격려했다.
복지건설위원회 권태호 위원장은 “B-05 재개발로 인해 정작 사업대상지에 포함되지 않은 평창아파트 주민들의 피해가 가중되고 있어 의회 차원의 해결방안을 모색해 보고자 현장방문활동을 가졌다”며 “환경미화원 휴게시설 리모델링 공사가 조속히 완료돼 미화원들의 사기를 북돋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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