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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올해 성남나이트데이는 지난 3월 사업자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전자음악단 로이랑'팀이 추진하며, 더 화끈한 기획과 공연을 연출할 예정이다. 사진은 지난해 행사모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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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9성남나이트데이' 포스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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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젊음의 거리에 야외형 클럽 '성남나이트데이'가 업그레이드 돼 올해도 찾아온다.
중구는 성남동 젊음의 거리 내 호프거리에서 오는 26일 오후 8시 준공식을 갖고, 이후 11시까지 '성남나이트데이'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성남나이트데이는 지난 3월 사업자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전자음악단 로이랑'팀이 추진하며, 더 화끈한 기획과 공연을 연출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현재 젊음의거리 구간 내 유일하게 침체된 호프거리 인근의 상인들과 협력해 특색 있는 거리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울산, 중구로다' 중앙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6년부터 추진돼 왔다.
이를 위해 아케이드 공간 내 클럽분위기 같은 무대와 화려한 나이트조명을 설치하고, 유명DJ와 힙합가수를 초청함으로써 20~30대가 좋아하는 클럽 놀이문화를 확산하고, 해당 구간의 야간상권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행사가 진행되는 구간은 중구 젊음의 거리 구간 가운데 호프거리로, 폭 9m, 길이 150m 가량으로 길 양옆으로 각종 음식점들과 주점들이 입점해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와는 달리 호프거리 전 구간에서 클럽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조명과 음향 시설을 조성해 더욱 더 뜨겁고 멋진 공연을 선사할 계획이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이날 성남나이트데이에는 염따와 DJ RUA, DUO DJ JJ 등 유명 DJ와 힙합가수를 초청해 또 한 번 젊음의 열기가 넘치는 거리를 조성해 야간상권 활성화와 클럽 놀이문화를 만들어 간다.
또 호프거리 내 음식점 가운데 낭만포차, 갤러리아, 도야족발, 포차어게인, 모던주막, 52번길 생고기, 쿠로배트맨, 블랙세븐 등 8개 업소는 다양한 쿠폰 북 이벤트를 시행해 축제를 즐기기 위해 찾은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안주나 음료 등을 제공한다.
올해 성남나이트데이는 이날에 이어 8월 9일, 8월 23일, 9월 6일, 9월 27일, 10월 11일 등 모두 6차례에 걸쳐 진행한다.
중구 관계자는 "성남나이트데이는 침체된 호프거리에 새로운 클럽문화를 조성함으로써 활력이 넘치는 거리로 만들어 가는 마중물"이라며 "특히, 올해는 조명과 무대 등의 클럽 운영에 따른 시설물들을 조성한 만큼, 이를 다양한 방면으로 활용해 여러 공연을 개최함으로써 호프거리 일원의 상권을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은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