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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지킬앤하이드’ 울산 온다 23~25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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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은정
  • 승인 2019.08.13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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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소설 <지킬박사와 하이드씨의 이상한 사건>을 각색한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가 23~25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오른다.  
 
   
 
  ▲ 주인공 지킬역은 민우혁과 전동석이 ‘지킬?하이드’역을 맡아 지킬을 짝사랑하는 클럽 무용수 루시는 윤공주, 아이비, 해나가 맡았다.  
 
   
 
  ▲ 이번 울산공연에는 현재 대한민국 뮤지컬계에서 최고의 실력과 인지도를 자랑하는 민우혁과 전동석이 ‘지킬?하이드’역을 맡아 무대에 오른다.  
 

뮤지컬 ‘지킬앤하이드’가 이달 울산을 찾는다.

이 작품은 1866년 초판된 영국 소설 <지킬박사와 하이드씨의 이상한 사건>을 각색한 작품으로 ‘지킬’과 ‘하이드’로 대표되는 선과 악, 인간의 이중성을 다루고 있다.


독일, 스웨덴, 일본, 체코, 폴란드 등 세계 10개국 이상에서 공연됐으며 국내에서는 2004년 초연 이후 매 공연, 매 회차 평균 객석점유율 95% 이상의 흥행 불패를 기록하는 등 세계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특히 뮤지컬을 즐겨 보지 않는 사람들도 한 번쯤은 들어본 ‘This is the moment(지금 이 순간)’, ‘Someone like you(당신이라면)’, ‘Once upon a time(한 때는 꿈에)’ 등의 주옥같은 곡들을 만나볼 수 있다.

확고한 신념을 품은 의사 지킬과 무자비한 폭력을 자행하는 하이드의 양면성을 뛰어난 연기력과 가창력으로 소화하는 지킬?하이드 배역은 뮤지컬 배우라면 누구나 한 번쯤 도전해보고 싶은 꿈의 배역으로 국내에서는 조승우, 류정한, 서범석, 민영기 등 총 11명의 배우들이 거쳤다.

이번 울산공연에는 현재 대한민국 뮤지컬계에서 최고의 실력과 인지도를 자랑하는 민우혁과 전동석이 ‘지킬?하이드’역을 맡아 무대에 오른다.

지킬을 짝사랑하는 클럽 무용수 루시는 윤공주, 아이비, 해나가, 지킬을 향한 믿음과 지고지순한 사랑을 보여주는 엠마는 이정화, 민경아가 각각 맡았다.

울산공연은 오는 8월 23일 오후 7시 30분, 24일 오후 2시, 7시, 25일 오후 2시 등 총 4차례에 걸쳐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는 이번 울산공연을 끝으로 전국투어를 종료하고 열흘간의 서울 앙코르 공연을 가진 후 이번 시즌을 마무리한다.

VIP 15만 원, R석 13만 원, S석 9만 원, A석 7만 원. 공연문의 및 예매는 울산문화예술회관(052-275-9623, http://ucac.ulsan.go.kr). 8세(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고은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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