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의 오감만족형 안전체험한마당 행사인 ‘울산 119 안전문화축제’가 10일부터 12일까지 남구 태화강 둔치에서 열린다.
올해로 13회를 맞은 이번 축제는 울산시가 주최하고, 울산시교육청, 한국소방안전원, 한국화재보험협회가 후원한다.
주요 체험 행사는 소화기·소화전 사용법, 심폐소생술, 지진·풍수해 대피 요령, 항공기·선박 사고 대피 요령, 열·연기 탈출 등이 준비돼 있다.
올해에는 빈번하게 발생하는 다중이용시설 화재 시 대피 요령을 배울 수 있는 피난 체험 프로그램도 새롭게 선보인다.
또 게임을 하면서 안전을 배울 수 있는 재난체험 가상현실(VR), 소방안전 게임장, 미세먼지의 유해성과 대처 방안을 습득할 수 있는 행사도 추가되는 등 모든 연령대의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 밖에 안전동화 뮤지컬, 안전문화 콘서트, 불조심 그림그리기 대회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도 마련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김종근 울산소방본부장은 “이번 축제는 시민들의 올바른 안전의식 함양과 정착을 위한 각종 체험 중심의 행사로 시민들이 직접 보고, 듣고, 느끼는 오감만족형 안전체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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