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롯데호텔울산 크리스탈볼룸 및 롯데백화점 중앙광장에서 ‘울산·포항·경주 관광 콘텐츠 페스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중 5권역(코스명 해돋이 역사기행)에 속하는 울산, 포항, 경주 지역의 놀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한곳에 모아 체험하기 위해 기획됐다.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개발원이 주관하며 울산시, 포항시, 경주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후원했다.

롯데호텔울산 광장 무대 앞 특별전시에는 3개 도시의 전통주와 지역특산품, 지역 대표 캐릭터 등이 전시됐다.

‘관광포럼’도 열려 3개 도시 관광사업 운영 사례를 발표하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했다.

관광홍보 부스는 43개 부스에 80여개 업체가 참가해, 울산?포항?경주 3개 도시의 특색 있는 특산품, 관광 기념품, 숙박?여행, 체험 코너가 마련됐다.

또 ‘찾아가는 관광안내소‘는 1t 트럭 2대에 3개 도시 이미지를 랩핑해 운영되며, 다양한 이벤트 행사(OX퀴즈대결, 모바일 롤렛, 나의 울산여행 아이큐는?, 유트브 촬영 이벤트 등)를 통해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면서 3개 도시의 인지도와 관광 매력을 높였다.

울산시 관계자는 “해오름 동맹 도시 울산?포항?경주가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중 해돋이 역사기행으로 다시 한번 매력이 넘치는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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