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1월 1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서는 장사익은 ‘자화상 칠(七)’을 타이틀로 소리판을 펼친다  
 
   
 
  ▲ 오는 11월 1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서는 장사익은 ‘자화상 칠(七)’을 타이틀로 소리판을 펼친다  
 
   
 
  ▲ 오는 11월 1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서는 장사익은 ‘자화상 칠(七)’을 타이틀로 소리판을 펼친다  
 
   
 
  ▲ 오는 11월 1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서는 장사익은 ‘자화상 칠(七)’을 타이틀로 소리판을 펼친다  
 

한국의 대표 소리꾼 장사익이 울산을 찾는다.

오는 11월 1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서는 장사익은 ‘자화상 칠(七)’을 타이틀로 소리판을 펼친다.

지난 2016년 ‘꽃인 듯 눈물인 듯’ 공연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이번 정기공연에서는 1집 ‘하늘가는 길’ 발표 이후 지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에서 애국가를 부르기까지 25년 동안 장사익이 걸어 온 한길 노래 속 인생사를 만날 수 있다.

이번 무대에는 지난해 가을 발매한 9집 음반에 수록된 곡들을 선사한다.

동명의 타이틀곡 윤동주의 ‘자화상’과 허영자 ‘감’, 기형도 ‘엄마걱정’ 등 신곡들을 비롯해 장사익만이 표현 가능한 절제된 슬픔과 풀지 못한 한을 거칠고도 긴 호흡으로 승화시킨 흘러간 가요들도 만날 수 있다.

특히 15년을 함께 한 기타리스트 정재열 음악감독을 필두로 한국재즈의 거장이자 트럼펫연주가 최선배, 아카펠라그룹 ‘솔리스츠’(The Solists) 등 15인의 음악인들도 함께 참여해 더욱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장사익은 지난 1994년 45세의 나이로 데뷔한 늦깎이 소리꾼이다.

대표곡 ‘찔레꽃’을 비롯해 ‘허허바다’, ‘꽃구경’ 등 독특한 형식의 구성과 한국적 정서가 담긴 가사로 음악계의 큰 주목을 받았다.

또 우리 서정을 가장 한국적으로 노래하는 사람이라는 평가와 함께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VIP석 7만 원, R석 6만 원, S) 4만 원, A석 3만 원. 공연문의 및 예매 울산문화예술회관(052-275-9623, http://ucac.ulsan.go.kr). 8세(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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