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65회 전국과학전람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왼쪽부터) 학성고등학교 김성윤,이경하,이창운 학생. 울산시교육청 제공.  
 

울산과학관은 최근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린 ‘제65회 전국과학전람회’에서 학성고등학교 김성윤·이경하·이창운 학생이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와 함께 무거초등학교 전문수·박세현 학생은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울산은 대회 역사상 처음으로 시·도에서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을 모두 차지하는 쾌거를 올렸다.

전국과학전람회는 심도 있는 과학기술연구 활동을 장려해 과학탐구심 함양 및 과학기술발전에 이바지하고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과학관이 주관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약 5,200여점을 예선대회에 출품, 이중 우수작으로 선정된 301점이 전국대회에서 서면·면담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울산에서는 초등학교 6개팀, 중학교 4개팀, 고등학교 4개팀 등 14개팀, 32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박용완 울산과학관장은 “이번 수상은 학생, 학교, 울산교육 전체의 영광이며 앞으로 울산과학교육이 한층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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