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중구는 27일 오후 학성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목공 교육프로그램’ 심화과정 성과물 전달식을 가졌다.  
 

울산 중구는 27일 오후 학성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목공 교육프로그램’ 심화과정 성과물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태완 중구청장과 학성·남운학성타운경로당 회장, 지역주민,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전달된 성과물은 지난 16일과 17일 이틀간 목공방 나무갤러리에서 15명의 지역주민이 제작한 테이블 2개와 책장 3개다. 이 가구들은 학성경로당과 남운학성타운경로당에 각각 전달될 예정이다.

목공 교육프로그램은 올해 5월 국토부 공모 ‘2019 도시재생 뉴딜 주민참여프로젝트 팀’ 사업에 선정된 ‘학마을 가구사람들’팀이 전문 컨설팅 교육을 이수한 뒤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심화과정으로 진행했다. 이번 심화과정의 경우 지난달 시험 운영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됐다.

중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도시재생프로그램사업을 통해 많은 지역 주민들이 도시재생사업구역 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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