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법인 내경의료재단 울산제일병원은 지난 4일 올해 도입한 ‘신규 체외충격파 쇄석기(이스라엘제) 2대 가동식’을 가졌다. | ||
의료법인 내경의료재단 울산제일병원은 지난 4일 올해 도입한 ‘신규 체외충격파 쇄석기(이스라엘제) 2대 가동식’을 가졌다.
이번 체외충격파 쇄석기(이스라엘제) 2대 도입으로 울산에서 유일하게 주·야간 쇄석술을 할 수 있게 됐으며, 지역 결석 환자들에게 보다 향상된 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병원은 기대했다.
울산제일병원 김종길 이사장은 “‘최신 체외충격파 쇄석기(이스라엘제)’를 2대를 도입해 높은 치료율, 낮은 통증으로 24시간 가동해 환자만족도를 높여 비뇨기과 명성을 이어갈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