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상세검색

상세검색

 
검색기간

  ~  
섹션별
검색영역
콘텐츠 범위
검색어

상단여백
HOME 오피니언 기자의 눈
서민들 위한 정책 펼칠 일꾼 필요
18면 기사보기 신문보기 JPG / PDF
  • 김상아 자치행정부
  • 승인 2020.01.27 22:30
  • 댓글 0
뉴스NOW
열기/닫기
닫기 뉴스NOW
김상아 자치행정부




“국가 경제를 위한 일이다” “수많은 국민들을 먹여살리고 있다”는 등의 이유로 포토라인 앞에서 당당하게 발걸음을 옮기는 재벌, 정치인 등의 모습을 뉴스나 드라마에서 심심치 않게 봐 왔다. 이 같은 모습에 분노하며 욕설을 퍼붓기도 하고 ‘결국 별 문제없이 나오겠지’라며 체념한 채 바라보는 것이 일반적인 시청자들의 반응이다. 그런데 이 같은 문제를 최근 지역개발사업에서도 접하게 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울산도시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강양·우봉2지구 개발사업 과정에서 일시사용승인으로 지역업체에 특혜를 줘 논란이 일고 있다. 취재 과정에서 가장 많이 들었던 설명이 “산업단지 개발을 잘 추진하기 위함”이라는 것이었다. 이런 단면만 봐도 대형 업체 간 사업허가 및 승인 등은 이런 식으로 이뤄지는 경우가 많을 것으로 추측된다. 결국 규정을 통해 가장 철저한 잣대를 세우는 대상자는 힘없고 영세한 서민들 밖에 없다. 서민들 역시 ‘잘 살기 위해’라는 목적이 있지만 지원이나 혜택의 벽은 턱 없이 높기만 하다. 총선을 앞두고 있다. 서민들을 위한 정책을 펼칠 수 있는 후보들이 많이 선출되기를 바라본다.


<저작권자 © 울산매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 문의

김상아 자치행정부

icon오늘의 인기기사
댓글 (200자평) 0
전체보기
※ 비속어와 인신공격성 글 등은 바로 삭제됩니다.
특히, 근거 없는 글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면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댓글(200자평)운영규칙 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44740) 울산광역시 남구 수암로 4 (템포빌딩 9층)  |  대표전화 : 052-243-1001  |  팩스 : 052-271-8790  |  사업자번호 : 620-81-14006
등록번호 : 울산,아01104  |   등록날짜 : 2017년 7월 13일  |  발행·편집인 : 이연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정원
Copyright © 2020 울산매일. All rights reserved. 온라인 컨텐츠 및 뉴스저작권 문의 webmaster@iusm.co.kr RSS 서비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