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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갤러리 Q 개관초대전 윤은숙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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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작가 옥진명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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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여류작가회 배경희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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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예가 신정아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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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영화가 박중식작 | ||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내려오면서 지역 전시계도 활기를 되찾고 있다. 여유 있을 때 들러 지역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하면서 ‘코로나블루’를 달래보는 것도 좋을듯하다.
◆갤러리 Q, 개관기념초대전
새롭게 문을 연 ‘갤러리 Q(울산 남구 왕생로 88)’가 12일부터 개관기념초대전으로 울산의 동·서양화 작가 16명이 함께하는 전시를 열고 있다. 전시에는 권강숙, 김선이, 김언영, 김창한, 라상덕, 박광호, 송주웅, 양희숙, 우형순, 윤은숙, 이권호, 조철수, 주한경, 최병화, 최성원, 최종국 작가가 참여했다. 박광호 작가의 ‘봄을 만나다’, 송주웅 작가의 ‘삶의 흔적’, 윤은숙 작가의 ‘안식’ 등 수묵담채화, 유화 등 평면회화지만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24일까지. 문의 052-266-6661.
◆옥진명 사진작가 개인전
옥진명 사진작가는 오는 17일까지 이소 갤러리(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강양길 77-8)에서 ‘시선’을 주제로 한 개인전을 연다.
옥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이야기한다. 그가 말하는 관점은 현대 철학자 데리다가 관점의 다양성을 차이로 설명한 것과 닮아 있다.
그는 개념화의 상징으로 가장 정형화된 틀인 정사각형을 작업의 프레임으로 설정하고 이 틀 안에서 시선에 대한 실험적 작업을 시도했다.
◆울산여류작가회 회원전
울산여류작가회는 13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제2, 3전시장에서 제42회 울산여류작가회 회원전 ‘태화강 정원으로 초대’를 개최한다.
울산여류작가회원들은 이들은 태화강 국가정원 현장에서 스케치를 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연생태계를 다양한 시선으로 작품에 재구성했다. 전시장에는 이렇게 완성한 50호 이상의 작품 60여점이 걸린다. 전시장에선 지난 7월 4일 태화강 국가정원 느티나무 광장에서 열린 ‘시민과 함께하는 태화강 국가정원 스케치’ 행사에서 시민들이 캔버스와 부채에 자유롭게 표현한 작품들도 감상할 수 있다.
◆ 서예가 신정아 개인전
서예가 신정아 개인전이 13일부터 18일까지 울산문예회관 4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 신 서예가는 선현들의 주옥같은 말씀들과 도덕경, 채근담 등의 좋은 글귀들을 대상으로 한문오체(전서, 예서, 해서, 행서, 초서)와 한글서체로 완성된 서예작품 40여점 전시를 선보인다.
신정아 서예가는 울산미협, 울산서협, 울산예술작가회, 문진회에 가입돼 있고 대한민국미술대전·울산미술대전 초대작가로 참여했다.
◆ 서양화가 박중식 초대전
서양화가 박중식 작가가 ‘길 위애서’를 주제로 울산 한빛갤러리에서 초대전을 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일흔이 넘도록 매일같이 캔버스를 대하며 농사를 짓는 듯 그림을 그린다는 박 작가의 최근 작품들을 보여준다.
그 동안 박 작가는 정감 있는 색채와 세밀한 묘사로 우리네 고향과 가족과 자연을 그려왔다. 이번 전시에서 ‘온기의 이미지’ ‘추억과 그리움의 미학’으로 불리는 그의 기존 작품들을 직접 볼 수 있다. 전시는 17일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