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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일 울산시 남구 삼산동 벽산강변타운 아파트 인근 도로를 달리던 BMW승용차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울산소방본부 제공. | ||
울산서 차량 주행 중 연이어 화재가 발생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25일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6분 울산시 남구 삼산동 벽산강변타운 아파트 인근 도로를 달리던 BMW승용차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화재 당시 운전자는 탈출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엔진룸 등 차량 일부가 불에 타는 피해가 발생했다.
앞서 지난 23일 오전 7시 57분께 울산시 남구 여천동 여천오거리 인근에서도 주행 중인 스타렉스 승합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차량 앞부분이 불에 타 소방추산 45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지만 운전자가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두 건의 차량 화재에 대해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