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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중구는 1일 박태완 중구청장과 아파트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억제 우수 공동주택 시상식‘을 열었다. 중구청 제공. | ||
울산 중구는 1일 박태완 중구청장과 아파트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억제 우수 공동주택 시상식‘을 열었다.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억제 인센티브제는 음식물 감량 대책 일환으로 지역 내 50세대 이상 공동주택 140곳을 대상으로 전년도와 비교해 감량실적이 우수한 곳에 인센티브를 수여하는 제도다.
평가 대상기간은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1년간으로, 전년 보다 감량률과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시행 등을 평가해 친환경실천 최우수 아파트를 선정한다.
중구는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 우수 공동주택 12곳을 선정했다.
이번 최우수는 우정LH1단지아파트, 코코타운아파트 등 2곳이며 우수는 성안청구타운, 래미안2차, 범진그린파크, 월성개나리타운, 장려는 성지, 에일린의뜰2차, 복산아이파크, 이주아트빌, 소담팰리스, 삼익세라믹101동이다.
최우수 2곳에 각 100만원, 우수 4곳에 각 50만원, 장려 6곳에 각 30만원 상당의 인센티브를 종량제 봉투 등 물품으로 제공됐다.
전체 참여 공동주택 140곳 중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률이 30%이상은 7곳, 20%이상 11곳, 10%이상 26곳, 5%이상 20곳으로 나타났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RFID 종량기 아파트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크게 줄이는 성과를 내면서 환경부 주관 2020년 음식물류폐기물 관리 지자체 성과평가에서 전국 지자체 중 1위로 대통령상 기관표창을 수상했다”묘 “앞으로 보다 많은 공동주택들이 사업에 참여해 여러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