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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주군은 지난 4월 말 울산지역 유일하게 코로나19 극복 긴급재난지원금으로 전 군민에게 1인당 10만원의 울주사랑카드를 지급했다. (울주군 제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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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9월 울주군 야외광장에서 열린 작은 결혼식. (울주군 제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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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X울산역 역세권 복합특화단지 조성사업 조감도. (울주군 제공) | ||
‘사람이 희망인 울주’ 내세운 울주군 민선 7기는 올 한해 미래성장동력 청사진의 밑그림을 그려냈다.
# 코로나19 극복 노력… 지역 유일 자체 재난지원금 지급=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일상이 무너지면서 경제도 큰 타격을 입었다. 울주군은 ‘보편적 복지’로 연령과 소득에 상관없이 1인당 10만원의 긴급군민지원금을 지급했다. 이는 전년도보다 최대 25%의 소비 상승효과를 불러일으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고, 올해 울주군정 베스트7의 1위로 꼽히기도 했다.
또 코로나19로 어려운 영세소상공인 2,716명에게 5억3,200만원의 카드수수료를 지원했고, 방사능방재 재난대비용으로 보유하고 있던 방호복을 코로나19 대응에 긴급 투입하기도 했다.
# 모두가 누리는 포용적 복지도시= 결혼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울주를 지향해온 울주군 올해 처음 4년간 연간 최대 400만원을 지원하는 신혼부부 주택매입·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시행했는데, 대상자 중 63.4%가 다른 지역에서 울주군을 찾아 인구 유입효과가 드러났다. 작은 결혼식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 출산장려금 확대 지원, 국·공립어린이집 4곳 개원, 다함께 돌봄센터 운영 등도 적극 추진했다.
# 미래 먹거리 창출하는 농·축산= 도농복합도시인 울주는 농업과 기술의 융복합을 통한 디지털 농업도시를 만들기 위해 서생면 일대 울주형 스마트팜 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6차산업 관광 클러스터 4곳 지원, 두서면 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 조성사업 등도 진행 중이다.
또 중·남구와 친환경급식지원센터를 공동운영하면서, 울주군에서 생산된 친환경 농축산물을 울산의 모든 학교로 공급하고 있다. 2022년 준공을 목표로 로컬푸드 통합지원센터를 건립하고, 범서·삼남·청량·온양·온산·울산원예농협 6곳에 로컬푸드 생산·판매 기반도 마련했다.
# 지속가능한 경제 활력도시= 특수목적법인(SPC) 설립으로 본격화되는 KTX울산역 역세권 복합특화단지 조성사업은 제2도심으로 나아가는 데 선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제2도심의 한축인 삼남읍은 2만명을 돌파하며 ‘면’으로 설치된지 87년만에 읍으로 승격했다.
울산농수산물도매시장이 이전하는 청량읍 율리·율현지구는 군청 주변 행정복합타운·대규모 주거단지 조성 등을 통해 울산형 농촌 융복합사업의 혁신 거점으로 성장할 준비를 하고 있다.
산림·축산경영 특화단지인 ‘두동·두서 공공타운하우스’ 조성사업도 순항 중이다.
서생면 일원의 에너지융합 일반산업단지는 공사를 마무리했으며, 분양대금 완납 전 토지 사용허가 등 각종 분양 지원정책을 강화하면서 현재 24%인 분양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외에도 울주군 해양관광·관광개발 종합계획 수립을 완료해 역점 관광개발사업을 발굴했으며, 영남알프스 9봉 완등사업에는 2만14명이 도전하며 호응을 얻었다. 유래없는 코로나19 사태로 ‘제5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온라인상영과 자동차 극장으로 운영됐고, 옹기축제도 온라인을 중심으로 한 비대면 축제로 진행됐다. 지역문화예술 컨트롤타워인 울주문화재단이 지난 11월 출범했다.
‘소통’을 강조하며 이선호 군수가 직접 민원 해결사로 나선 ‘열린 군수실’은 올해 69건의 민원을 상담했고, 군정 소식을 친근하게 전달하는 ‘울쭈tv’도 구독자 2,000명을 넘어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