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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지난 26일 오전 UNIST 제5공학관에서 이용훈 UNIST 총장, 조원경 울산시 경제부시장, 옥철호 고신대 대외협력실장, 정웅규 UNIST 바이오메디컬공학과 학과장, 스마트 헬스케어 연구센터 참여 교수진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헬스케어 연구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울산과학기술원 제공. | ||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지난 26일 오전 UNIST 제5공학관에서 ‘스마트 헬스케어 연구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스마트 헬스케어 연구센터는 산업재해에 특화된 첨단 재활, 모바일 진단 및 디지털 헬스케어 융합 연구와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출범했다.
조형준 바이오메디컬공학과 교수가 센터장을 맡고, 관련 분야 15명의 교원이 참여한다.
센터는 재활로봇과 센서, 첨단센서 기반 가상현실(VR), 정보통신 및 인공지능(ICT/AI) 기반의 진단 시스템 등에 대한 연구에 나선다. 교내에에는 이들 기술을 실증하고 체험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춰나갈 계획이다.
조 센터장은 “스마트 헬스케어 연구 및 실증을 선도해 바이오메디컬 기술의 임상 적용과 산업화에 기여해나갈 계획”이라며 “이러한 노력은 향후 울산산재공공병원의 연구역량강화와 우수인력 유치를 통한 병원경쟁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센터는 이날 온·오프라인 워크숍을 개최해 디지털 헬스케어, 원격진료 등 최신 기술 현황과 바이오메디컬 분야 미래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에는 캘리포니아대학교 로스앤젤레스(UCLA), 고신대학교, UNIST 관련 연구자들이 참석해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이용훈 UNIST 총장은 “바이오메디컬 분야의 연구와 기술사업화에서 주목받는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연구인력 확충에 나설 계획”이라며 “울산이 산재분야의 세계적 연구개발 허브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용훈 UNIST 총장, 조원경 울산시 경제부시장, 옥철호 고신대 대외협력실장, 정웅규 UNIST 바이오메디컬공학과 학과장, 스마트 헬스케어 연구센터 참여 교수진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