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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북구예술창작소 전경. | ||
울산 북구예술창작소는 소금나루 작은미술관이 3년 연속으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작은미술관 전시활성화 지원‘공모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소금나루 작은미술관은 창작소 자체 전시 외에 이번 사업을 통해 올해 4개의 전시와 4개의 전시연계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첫 전시는 지난해에 이어 장생포의 131작은미술관과 입주 작가 교류전시를 진행한다. 총11명의 입주 작가들이 장생포와 염포 주변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들을 선보이며, 전시진행 중 초청강연과 워크숍을 통해 국내청년작가들의 네트워크를 확장해 나간다.
이어 소금나루 작은미술관은 세종시문화재단 BRT작은미술관과의 교류전시(‘市市各各’)도 준비한다. 세종시와 울산시 지역작가가 각각 3명씩 참여해 울산은 세종, 세종은 울산의 지역이야기를 주제로 작업한다.
이에 소금나루는 교류전에 참여할 지역의 작가를 공모한다. 단순한 일회성 교류가 되지 않게 두 지역을 오가며 작가들이 주도한 지역탐방 프로그램을 연계해 진행할 예정이다. 소금나루는 교류전 외에 신체와 로봇기술을 이용한 전시를 초대작가전으로 진행하고, 영상과 공연이 접목된 베리어프리 전시도 진행할 예정이다.
기라영 북구예술창작소 매니저는 “올 연말 울산시립미술관이 개관을 한다. 큰 미술관과 함께 지역에서 작은미술관의 역할을 톡톡히 해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예술인들의 노력이 주민들의 삶에 큰 풍요로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052-285-81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