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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과학기술원(UNIST) 기술경영전문대학원은 2021년 ‘스마트 해상물류 창업오디션’ 참가자를 모집한다. 울산과학기술원 제공. | ||
울산과학기술원(UNIST) 기술경영전문대학원은 2021년 ‘스마트 해상물류 창업오디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스마트 해상물류 창업오디션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고, UNIST 기술경영전문대학원과 울산항만공사가 주관하는 프로그램이다. 스마트 항만물류 산업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인재양성을 목표로 기획됐다.
이번 오디션은 구체적인 사업아이템 없이도 참여 가능하다. 항만물류 분야에 관심만 있다면 오디션 과정을 통해 창업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때문이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항만물류, 창업 전문 교육을 들으며 아이템을 구상하고, 전문가의 멘토링을 거쳐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게 된다.
창업오디션은 예선과 본선으로 구성됐다. 예선에 선발된 팀은 각각 1,200만원 규모의 창업지원금과 UNIST 산학융합캠퍼스, 울산항만공사의 창업공간을 지원받게 된다. 이후 오는 5월 17일부터 8월 13일까지 예선이 진행될 예정이다.
본선에 진출하는 팀에겐 2,000만원 상당의 창업지원금이 추가로 지원된다. 본선은 9월과 10월에 걸쳐 진행된다.
해양 분야 창업을 꿈꾸는 대학(원)생 또는 5년 이내의 졸업생이라면 개인 혹은 팀 자격으로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다음달 7일까지다.
최영록 UNIST 기술경영전문대학원장은 “해상물류에 관심을 가진 전국의 예비창업자들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창업을 준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경쟁력 있는 학생들의 많은 도전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 항만물류 지원센터는 이달 22일 오후 7시에 온라인 오디션 설명회를 진행한다. 설명회 참여는 접수 링크(https://forms.gle/6ThL7HVFHfE9mFZNA)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