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북구보건소와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올해도 동별 생명지킴이 양성을 통해 자살고위험군의 효율적인 발굴과 집중 관리에 나선다.
26일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 따르면 올해 9명의 동별 생명지킴이를 신규 모집해 5월까지 4회 과정의 준전문가 양성교육을 실시, 교육 수료 후 6월부터 본격 활동을 시작한다.
교육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우울과 불안, 알콜중독과 사례관리, 조현병의 이해, 상담 기법과 실제 등으로 이뤄진다.
동별 생명지킴이는 지역 사정에 발고 주민과 밀착돼 있는 통·반장 등의 주민으로 구성되며, 양성교육 수료 후 지역사회 자살예방활동으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북구에서는 현재 15명의 동별 생명지킴이가 활동 중이며, 2015년부터 모두 93명이 동별 생명지킴이가 자살 에방에 앞장서 왔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동별 생명지킴이 신규 양성으로 자살고위험군 조기 발견과 집중 사례관리 등을 실시, 주민의 자살문제를 예방하고 자살위험도가 낮아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내 댓글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