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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동구 남목마성시장. 울산 동구청 제공. | ||
울산 동구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1년 전통시장 온라인 진출 지원사업’에 동구 남목마성시장이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프라인 거래 중심의 전통시장에 비대면 거래 지원을 확대해 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전국 전통시장 및 상점가를 대상으로 ‘전국배송형 사업‘ ‘온라인장보기 사업’ ‘온라인 첫걸음 컨설팅사업’ 3가지 사업유형으로 진행됐다.
이 가운데 남목마성시장은 전국배송형 사업에 공모 신청, 이 분야에서는 울산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전국적으로는 울산을 비롯해 총 20곳이 뽑혔다.
이에 따라 남목마성시장은 전국 각지로 택배 배송이 가능한 포장상품 발굴, 온라인 플랫폼 입점 교육 등 전국배송형 컨설팅을 지원 받게 된다.
동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