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의 무분별한 신조어 사용에 대해 우려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울산시교육청이 올바른 우리말 사용 문화를 조성하고자 ‘우리말 다시쓰기’ 행사를 마련한다.
10일 울산교육청에 따르면 우리말 다시쓰기는 중·고등학생 대상으로 일상생활에서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외국어, 비속어, 지나친 축약어 등을 아름다운 우리말로 바꿔 다시 써보는 활동이다.
‘FLEX’, ‘핵노잼’등 평소 청소년들이 자주 사용하는 용어와 ‘온라인 클래스’ 등 교육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단어를 아름다운 우리말로 바꿔쓰기를 제안하면 된다.
참여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6일까지 일주일간이다.
울산교육청 사회관계망서비스(페이스북)에 접속하여 댓글로 참여하면 된다.
심사 후 선정된 우리말은 학교에 안내해 학생들이 사용하도록 홍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울산교육청은 학생이 바른 말글 사용과 실천으로 바른 얼을 가진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시나브로 말·글·얼’ 교육을 할 계획이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내 댓글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