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가 1년 넘게 지속된 코로나19로 지쳐 있는 일상들을 회복하고, 지역 상인과 주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거리 음악회를 연다.
울산음악창작소는 오는 29일 오후 3시부터 원도심 문화의 거리 일원에서 ‘2021년 문화의 거리 길거리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가로수 그늘아래 선율’이라는 주제의 이번 공연은 금관 5중주, 목관 5중주, 현악 4중주 등 클래식 연주 형태로,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별도의 좌석 없이 진행된다.
또 대중에게 친숙한 ‘벚꽃엔딩’, ‘이웃집 토토로’, ‘지금 이 순간’ 등 30여곡이 연주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울산음악창작소는 하반기에도 지역 공연 거점 활성화를 위한 후속 사업들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의 052-243-9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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