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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과학대학교 메이커스페이스센터에서 진행된 교육 및 창작 활동. 울산과학대 제공. | ||
울산과학대학교 메이커스페이스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0년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운영사업’ 연차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운영사업은 창조적인 상상력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스스로 제품을 만들 수 있는 물리적 공간을 조성하고 혁신성장과 창업 저변을 확산시키기 위한 정부 주도 사업이다.
이번 연차평가는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사업에 선정된 192개의 주관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평가 결과는 S등급 21개 기관, A등급 111개 기관, B등급 57개 기관이다.
울산과학대는 2018년 이 사업에 선정돼 올해까지 4년째 이어가고 있으며, 지역주민 누구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구현하고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다.
울산과학대는 △사업수행 우수성(프로그램 운영실적, 시제품 제작 지원실적, 창업 지원실적) △사업수행 적절성 △향후 계획 등 주요 핵심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S등급을 획득하며 전국 상위 11% 안에 들었다.
울산과학대 김주연 메이커스페이스센터장은 “앞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창의융합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양질의 교육환경과 프로그램을 기획해서 메이커·창업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울산과학대 메이커스페이스센터는 지난 한해 나만의 스마트폰 앱 개발, AR(증강현실) VR(가상현실) 활용 실습, 코드론(코딩+드론) 조정 및 체험, 소리에 반응하는 조명 만들기 등 약 50여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5,371명의 참여자와 함께 6,862건의 시제품을 생산했다.

